토끼와 자라

《토끼와 자라》는 판소리 ‘수궁가’와 고전 소설 ‘토끼전’, ‘별주부전’ 들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만든 그림책입니다. 이미 여러 책과 매체를 통해 소개되어 누구에게나 익숙한 이야기지만, 홍영우 선생님이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를 다시 풀어 쓰고 여러 동물 모습과 표정을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깃거리 가득한 그림을 보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액자 16점

액자 크기 59*32cm